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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93:1~5 그의 손길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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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임목사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18-10-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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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길이 있기에...

시편 931~5



시편 93편에서는 사람들이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여기지만, 사실 당연한 것이 아닌 일 한 가지를 지적합니다.


그 일은 바로 이겁니다.


93:1 ...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이 세상이 견고히 서 있는 것,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것...


저도 어린 시절, 자연, 과학, 물리 등을 배우면서 이 세상의 법칙들을 배워왔습니다.

작용반작용, 중력, 만유인력, 속력과 속도 등을 배우면서, 이 세상에 변함없이 적용되고 있는 규칙과 그리고 새롭게 발견되어지는 이론들을 보면서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신비로운 곳임을 느끼곤 했습니다. 저만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며 뉴튼만 생각이 많았던 것은 아닐 겁니다.


오늘 시편을 노래한 시인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일에 대해 그 근거를 이렇게 외칩니다.


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이 고백은 쉽게 말해 이렇게 정리 됩니다.

창조주께서 또한 통치자가 되신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렇게 창조해 놓으셨고, 하나님이 이것을 지키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 작품에 대해 다만 분석하고 연구하여 발견하고, 그것을 복잡한 물리학 공식으로 정리하고, 분석하여 화학식으로 정리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점점 질서를 잡아가기보다, 잡혀진 질서가 무너지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는 않을까요?

태초의 땅이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질서를 잡으셨고, 그 결과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땅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인이 본 세상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93:3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으니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세상에 무질서 한 일들이 계속 일어납니다. 그리고 혼돈스러워집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일이 뭔지 아세요? 그래도 이 세상이 지켜지더란 겁니다.

이것이 당연한 일일까요? 아닙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93:4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세상의 혼돈보다 하나님의 손길과 능력이 더 큽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내가 누리는 모든 것에 대해 당연한 것이 아님을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오늘 나의 삶의 터전은 그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궈진 은혜의 현장입니다.

세상에 무질서한 일과 기가 막힌 일들이 넘쳐나도, 우리가 호흡하며 살아가는 이 세상...


이  세상 한 복판에서,

창조주의

위대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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