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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교회를 시작하며 2018-04-12T16:31:35+00:00

자라가는 곳, 둥지

아기 새들이 입을 벌리며 짹짹 거리고 있습니다.
어미 새는 어디서 잡아 왔는지 입에 먹이를 물고 날아와
아기 새들의 입에 넣어 줍니다.
그렇게 아기 새들은 성장하고 성숙하여져 갑니다.

시간이 흘러,
아기 새들은 어느덧 장성하여 둥지를 떠납니다.
이제 엄마, 아빠가 입에 먹이를 넣어주던 자리에서,
내가 내 자식의 입에 먹이를 넣어주는 자리로 옮겨 갑니다.

그렇게 둥지에서 둥지로,
그리고 또다시 둥지에서 둥지로…

교회를 세우는 교회,
둥지교회

쉼과 회복의 처소, 둥지

하늘에서 나는 새도, 힘든 날개짓을 멈추고 머물러야 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라가야 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둥지를 만드는 수고를 즐겁게 감당합니다.

세상을 향해 날아가는 거룩한 공동체,
둥지교회